미공개 원디렉션 노래가 온라인에 등장했다. 사진: PA
원디렉션의 미발표곡 ‘Half World Away’가 온라인에 유출됐다.
원디렉션은 미공개 곡들의 백 카탈로그를 가지고 있지만, 가장 최근에 공개될 아카이브는 8월 25일 유튜브에 등장한 ‘Half World Away’로, 팬들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.
몇 년 동안 팬들이 알고 있던 소년들이 발표하지 않은 1D 곡들이 많이 있지만, 새로 유출된 곡은 완전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.
Harry Styles, 투어 중 원디렉션 녹음 음악 공개
트랙은 이미 400,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The One Direction Archive라는 새 채널에 업로드되는 유일한 동영상입니다.
Harry Styles는 ‘Half the World Away’를 썼다고 합니다. 사진: 게티
몇 시간 만에 채널의 구독자 수는 40,000명이 넘습니다.
‘Half the World Away’는 2013년 해리 스타일스가 작곡한 것으로 보이지만, 팬들이 듣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한 사람은 트윗에서 “디렉셔너스는 소년들이 10주년을 맞아 예전 작품을 되살리기를 희망했다”며 “채널은 아주 최근에 만들어졌다. 말 그대로 오늘. 그들이 게시한 유일한 콘텐츠는 harry가 tmh를 위해 작곡한 유출된 UNRELASED 한 방향 곡인 ‘Half World Away’뿐입니다. 그것이 소년 중 하나이거나 인맥이 있는 사람이라면? 더 새는 건가요?”
또 다른 누리꾼은 “하프 더 월드 어웨이 영상 설명란에 ‘지금까지 유출된 최초의 공식 미공개 원디렉션 송’ ‘최초’가 온다는 의미인가?!”라고 말했다.
HALF THE WORLD AWAY BY ONE DIRECTION OHMYGOD pic.twitter.com/3xNuRvD7QY
— jenny (@slayyjenny) August 26, 2020
HALF THE WORLD AWAY IS A MASTERPIECE BUT I NEED ANSWERSSSSSS#halftheworldaway pic.twitter.com/5oHcKwyOdw
— chia è esaurita🦋 (@fenjivrainbow) August 25, 2020
IF THE VIDEO IS STILL UP IN A FEW DAYS AND HASN'T BEEN TAKEN DOWN FOR COPYRIGHT IT MEANS THE CHANNEL HAD PERMISSION TO LEAK IT WHICH MEANS THEY WANT US TO HEAR IT – SOMETHING HUGE IS COMING I TELL YOU
— K♡ (@MrsKStyles) August 25, 2020
“2020년 8월 테이크 미 홈 시대의 미공개 원디렉션 곡이 데뷔 10주년이 된 지 한 달 만에? Clowntown [원문 그대로]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”라고 세 번째 희망적인 스탠이 추가되었습니다.
최근 팬들과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채팅에서 Liam은 미발표 원디렉션 노래를 찾아보겠다고 말한 것 같아서 팬들은 그가 올린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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